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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도전, 새로운 시작

회고록의 끝과 시작, 목표를 향해[새로운 시작]

by 덩얼이 2024.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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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로 향한 나의 발걸음

대학교의 과정이 이제 모두 끝나게 되었다. 올해 졸업이고 그간 국비교육등 여러가지 교육과 프로젝트를 맞이했었고 갈고 닦았던 시간들을 이제 끝이 나고 있다. 작년 말 12월달은 취업을 향한 서류 준비와 내가 활동했던 여러가지 내용들을 정리하고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만드는데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었다. (그래서 포스팅을 못 올렸던 것도 있다 ^^) 지금껏 개발에 대해서 나의 가치관과 나의 기술 역량에 대해서 솔직히 엥? 이게 된다고..? 라는 생각이 많이 들때가 있었지만 이렇게 수행해왔던 내가 이 분야로 취업 준비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을 정도이긴하다..각설하고 나의 포트폴리오와 이력서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려 한다 !


포트폴리오 & 이력서

나의 포트폴리오이다. 나름 개발자 포트폴리오에 대해서 여러 검색을 해보았고 내가 어떤걸 했는지 나의 기술 스택을 보여줄만한 여러가지 프로젝트들을 먼저 메모장에 정리를 해두었다. 프로젝트 기간동안 여러가지 트러블 슈팅이 있었고 이를 노션을 통해 잘 정리를 해두었기 때문에 추후에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시간은 솔직히 많이 줄게 되었다.

나의 포트폴리오 첫번째 화면인데 아래에는 내가 했었던 기술스택과 정리했던 내용들이 있고 이력서도 노션으로 정리를 해두었기 때문에 자세하게 보고 싶은분들은 링크를 통해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ㅎㅎ 아직 신입이고 수준있는 프로젝트가 많이 없기 때문에 노션의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 이렇게 정리를 해나가고 있다. 이렇게 다른 프로젝트가 추가가 됐을때 충분히 대응을 할 수있기 때문이다 !

https://grey-ragdoll-3f2.notion.site/Portfolio-bd0e0ee806e44fd9b12f92321aea8487?pvs=4

 

사석현 | Portfolio | Notion

🍀 RESUME

grey-ragdoll-3f2.notion.site

아 물론 템플릿 복제는 안됩니다 너무 부족해서 쪽팔려요..ㅎㅎ 이름은 그냥 공개를 하는게 편할것 같다 여러 이력서에 해당 주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읽으시는  분들은 제 이름을 알게 되겠네요..ㅎㅎ 이게 포트폴리오이면서도 내 이력서를 클릭해 볼수가 있게 된다. 다 연결이 되어있어서 사실상 포트폴리오 링크만 넘겨주면 확인이 가능하겠지만 아무래도 나보다 선배들이 보기 편한 문서형태의 이력서도 존재한다. 이렇게 여러가지 이력서와 내가 했던 기술 스택을 정리를 해서 가독성이 좋게 보여줄수만 있다면 될거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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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링크를 이력서에 잘 넣는 방법

이 문제는 이력서를 취업 플랫폼에서 작성을하고 링크를 첨부 했는데 

 

이런식으로 링크가 로그인이 안되어있으면 열리지 않는 상황을 겪을수도 있다. 내가 처음에 작성한 이력서들은 알맞지 않은 링크를 걸어놔서 초반 50개 지원한 회사들은 플랫폼 기본 이력서만 확인하고 링크도 안열리는 상황이였을것 같다..그래서 이력서에 들어간 링크를 수정하하는 일을 반복을 하였다.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웹에 검색창에 있는 링크말고 !!

우측 상단 공유탭에서 이 링크를 걸어줘야 보기전용 링크로써 내가 설정한 환경에서 확인이 가능했던것이다..초반에 이렇게 잘못된 링크로 지원할수 있었던 곳의 총알을 낭비한 셈이였던것이다...생각해보면 처음 준비하는 과정에서 물론 있을수 있는 실수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 당시에는 너무 당황스러웠다... 이렇게 모든 이력서의 링크를 수정하고 나서 모든 링크가 적상 작동하였고 이력서를 수정하고 나서 지원했던 여러 회사에서 연락이 오게 되는 상황을 맞이 하면서 기분이 좋았다 !

 

마무리 하며

수정을 여러번하고 지원도 여러번해서 면접을 보고 면접에 두려움이 없어지면서 분위기를 이끄는 면접자가 된것 같다. 혹여나 내가 기술 스택이 부족하고 아직 준비가 안됐어 ! 해서 지원을 하지 않고 혼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분이 있다면 말리고 싶다. 물론 지금까지 내가 했던 기술 스택이 진짜로 부족하다면 더욱 공부를 하고 그래야겠지만 어느정도 성장을 했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이 일이 하고 싶으면 고민 말고 지원하고 면접을 보러 다니는걸 추천한다. 도전하지 않는 자 성장도 없다라고 생각한다.

이제 포스팅은 실무 투입을 하기 전에 내가 했던 모든 프로젝트에 대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술을 다듬는 연습을 하는 포스팅을 할것 같다. 갑작스레 제목이 바뀌면서 저도 포스팅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열심히 기록하고 다듬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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